남편은 시인, 아내는 화가…'홍보네 가족 시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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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시인, 아내는 화가…'홍보네 가족 시화전'
  • 양수진 기자
  • 승인 2020.04.1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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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네 가족 시화전© 뉴스1


홍찬선 시인이 중견화가인 아내 황경숙씨를 비롯해 2남2녀의 자녀들과 함께하는 '홍보네 가족 시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시화전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에서 열린다.

시화전에는 황경숙 화백이 '원정(元程)-고귀한 여정'을 주제로 창작한 최신작 50여 편과 함께 또한 자녀들이 창작한 시화와 편지도 공개한다.

한편 22일 오후 5시에는 홍 시인의 여섯번 째 시집 '품-와글와글 홍가네 스토리' 출판기념회도 열린다.

초인 홍찬선 시인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경제신문, 동아일보, 머니투데이 등에서 28년 동안 경제기자로 일했다.

초인은 2016년 시세계 가을호 시부문과 겨울호 시조부문에서 신인상을 각각 받으며 등단했다. 이후 그는 시집 '틈', '삶-DMZ 해원가'와 시조집 '결'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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