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샘터상 수상자에 시조 조현미·생활수기 박희·동화 전자윤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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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샘터상 수상자에 시조 조현미·생활수기 박희·동화 전자윤씨 선정
  • 장영석 기자
  • 승인 2020.05.0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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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샘터상 수상자


올해 샘터상 수상자로 시조 부문 조현미씨, 생활수기 부문 박희씨, 동화 부문 전자윤씨가 각각 뽑혔다. 샘터 독자들이 1년 동안 성금을 모아 전달하는 샘물상에는 '비둘기봉사회'가 선정됐다.

6일 샘터에 따르면 2020 샘터상의 시조 부문에 조현미씨의 '환승역에서', 동화 부문에 전자윤씨의 '그림자 어둠 사용법', 생활수기 부문에 박희씨의 '아들의 배웅'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가작에는 시조 부문 김경아 '고모역', 변영현 '떠돌이 개', 동화 부문 박나현 '엄마에게 딸이 생겼어요', 유백순 '행복한 벽화', 생활수기 부문 김재철 '엄마의 고장난 가슴', 유영희 '내 이름 석 자'가 뽑혔다. 이번 샘터상에는 각 부문별로 844편, 195편, 275편이 접수됐다.

월간 '샘터' 독자들이 모은 성금을 공익 봉사단체에 후원하는 샘물상 수상자에는 관내 독거노인 반찬봉사와 저소득가정 청소년의 공부방 운영을 위해 힘써온 성북구 삼선동 '비둘기봉사회'가 선정됐다. 봉사회에는 독자모금액 및 샘터사 후원금 등 총 667만7754원이 전달됐다.

이번 시상식은 기존 4월말 열릴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의미로 '자축 셀카'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수상자들은 택배로 전달된 상패와 부상을 들고 직접 자신의 사진을 찍어 축하하는 방식으로 수상의 기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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