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운영위원 14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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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운영위원 14명 위촉
  • 장영석 기자
  • 승인 2020.05.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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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운영위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이하 한문연)가 지난 13일 서울 성수아트홀에서 운영위원 14명을 위촉했다.

운영위원회는 한문연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자문기구 역할을 수행하며, 운영위원은 전국 7개 지회 회원 문예회관 종사자들 중에서 공연, 전시, 무대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운영위원은 총 14명이며 임기는 3년으로 2020년 3월 18일부터 2023년 3월 17일까지다.

Δ인천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담당 정영진 Δ마포아트센터 공연전시팀장 이선아 Δ하남문화예술회관 문화정책사업팀장 김보연 Δ의정부예술의전당 문화사업본부장 소홍삼 Δ강릉아트센터 기획팀장 심규만 Δ인제군하늘내린센터 축제사업팀장 김정수 Δ공주문예회관 관리팀장 이한수 Δ홍주문화회관 공연기획감독 강명수 Δ대구동구아양아트센터 공연기획담당 임지윤 Δ대구북구어울아트센터 문화사업팀장 김병수 Δ부산영화의전당 공연예술팀장 서승우 Δ경남문화예술회관 공연전시팀장 김창수 Δ광주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전시운영팀 차장 김임호 Δ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관장 이재정 등이다.

한문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위촉식을 연기해오다가 생활 방역으로 전환됨에 따라 위촉식을 열었다.

위촉식과 함께 열린 첫 번째 운영위원회에는 윤태욱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장 등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가 참석해 코로나19 등 공연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문예회관과의 협력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승정 한문연 회장은 "운영위원회의 출범이 늦어진 만큼 앞으로 코로나19 사태 등 문예회관이 직면한 문제들에 대해 더 적극적이고 생산적인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며 "운영위원회 활동이 전국 문예회관의 활성화 및 문화예술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문연은 문예회관의 균형발전 및 상호간의 협력 증진과 문화예술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법정법인이며 전국 220개 문예회관이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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