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아트센터 '뮤지컬하우스 블랙앤블루 2020' 공모…팀당 5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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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아트센터 '뮤지컬하우스 블랙앤블루 2020' 공모…팀당 500만원 지원
  • 박상용 기자
  • 승인 2020.05.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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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하우스 블랙앤블루 2020 


신진 스토리 작가 육성 지원사업 '뮤지컬하우스 블랙앤블루 2020'에서 오는 27일까지 창작자를 공모한다.

'뮤지컬하우스 블랙앤블루 202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하며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사장 윤진호)가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뮤지컬뿐만 아니라 올해부터 영화 및 드라마, 웹툰의 뮤지컬화, 게임 및 모바일 소스의 스토리텔링화 등 작품의 장르를 확대해 선정할 계획이다.

소재는 우수하나 극적 구성화, 극본화가 부족한 작가들의 스토리를 뮤지컬 전문작가와 1:1 코칭을 통해 밀도 있는 인큐베이팅과 지원금은 물론 연습실, 부대시설, 공연장과 홍보 등을 제공한다.

올해는 새로운 강사진이 합류한다. '스프링 어웨이크닝'의 김민정 연출, '랭보', '사의 찬미'의 성종완 연출을 중심으로 '차미', '명동로망스'의 조민형 작가,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박해림 작가, '웃는남자', '팬텀'의 박재현 음악감독, '라흐마니노프'의 이진욱 음악감독이 새로운 시즌을 이끌어간다.

오는 27일까지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와 스토리움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총 6개의 팀이 선정된다.

선정된 팀은 500만원 지원금과 함께 전문가의 멘토링을 거쳐 오는 9월 리딩 공연을 선보인다. 이후 최종 2개 팀은 2021년 1월 충무아트센터에서 쇼케이스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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