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0개 지역 문화 생태계 회복한다
상태바
전국 30개 지역 문화 생태계 회복한다
  • 양수진 기자
  • 승인 2020.07.10 11: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 30개 지역의 문화기획단체들이 문화를 매개로 해당 지역의 현안과 문제를 찾아내 해결하는 프로그램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문화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해 '2020 지역문화 활동가 지원 사업'을 공모하고 30개 단체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을 10개 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당 '자율기획형' 1개 단체와 '실험기획형' 2개 단체씩, 전국에서 총 30단체를 선정했다.

'자율기획형'은 문화 기획 및 활동 경력 3년 이상인 중진 문화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단체에는 프로그램 실행 비용 2000만 원을 지원한다.

'실험기획형'은 문화기획 및 활동 경력이 3년 미만인 예비·신진 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해 선정하고, 실행 비용 50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 단체들은 앞으로 Δ예술, 놀이 프로그램 Δ지역 상권을 되살리기 Δ쇠퇴 지역 회복 사업 Δ마을여행 등 최근 코로나 19 상황과 지역쇠퇴 문제 등을 문화적 관점으로 풀어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재난을 타개하는 다양한 문화적 방안이 제시되길 바란다"며 "지역문화 활동가들이 혁신적인 실험과 시도를 통해 지역문화의 중요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