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의 기억을 형상화한 강준영·황형신…'공간 홈 앤 시티'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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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기억을 형상화한 강준영·황형신…'공간 홈 앤 시티'展
  • 강상훈 기자
  • 승인 2020.09.1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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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에 대한 기억을 다양한 매체와 장르로 표현한 전시가 열린다.

프린트베이커리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 클럽디자인에서 오는 10월16일까지 강준영·황형신 작가의 전시 '공간 홈 앤 시티'(空間 HOME and CITY)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강준영은 동양적인 도자 위에 그래피티를 결합한 작업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는 작가로, 나이키, LG패션, NARS 등 여러 브랜드와 협업해왔다.

그는 이번 전시에서 집에 담긴 사랑의 감정을 작품으로 표현한다. 화려한 색감으로 꽃을 표현한 회화도 선보인다.

황형신은 '쌓기' 방식을 통해 도시의 단편적 이미지를 담은 기하학적 형태를 작업하는 작가로, 베이징 아트페어, 밀라노 트리엔날레, 두바이 디자인 데이스, 파리 호텔드랭드스트리 등에서 전시를 진행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화강암, 아연 판재를 사용한 '레이어드'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 시리즈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도시의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

또한 이번 전시에는 관람객이 작가들의 작업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작업장 일부를 옮겨 놨다는 특징이 있다.

클럽디자인은 프린트베이커리의 디자인레이블로, 디자이너 가구부터 국내외 가구, 공예 작가들의 작품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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