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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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찾습니다"
  • 양수진 기자
  • 승인 2020.09.2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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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특화지원 사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문화적 상상력으로 혁신적 사업 모델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을 24일부터 10월14일까지 공모해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한다.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분야별 맞춤 지원, 재정 지원 사업 참여 자격 부여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체부는 분야별 전담지원조직을 통해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의 사업모델 개발과 사업화 등 성장단계별로 필요한 맞춤 지원과 분야별 경영 상담(컨설팅) 등 특화 지원을 제공한다.

문화예술은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체육은 서원대 스포츠사회적기업 전담센터에서, 관광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전담한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Δ조직 형태(민법상 법인·조합, 상법상 회사 또는 비영리단체 등) Δ영업활동 수행 Δ사회적 목적 실현(사회서비스제공형, 일자리제공형, 지역사회공헌형, 창의·혁신형 등) Δ배분 가능한 이윤의 2/3 이상 사회적 목적 재투자(상법상 회사 등의 경우) 등의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문체부는 문화 분야의 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을 집중·육성하기 위해 전문예술법인·단체(「문화예술진흥법」 제7조), 스포츠클럽(「생활체육진흥법」 제9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정 대상을 다양화했다.

지정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10월14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정 결과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등의 현장 실사와 문체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2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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