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단 예술감독에 김광보 극단 청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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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 예술감독에 김광보 극단 청우 대표
  • 양수진 기자
  • 승인 2020.10.1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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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보 극단 청우 대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재단법인 국립극단 단장 겸 예술감독(이하 예술감독)에 김광보 극단 청우 대표를 임명했다. 임기는 오는 11월10일부터 2023년 11월 9일까지 3년이다.

1964년 부산에서 태어난 김광보 신임 예술감독은 연출 동인 혜화동 1번지 2기 출신이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작품을 다수 연출했으며 우수한 행정 능력도 겸비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연극계 내에서의 탄탄한 입지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소통능력도 뛰어나 국립극단이 '현장과 함께하고 호흡하는 기관'으로 발돋움하는 데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는 신임 국립극단 예술감독을 인선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연출, 극작, 평론, 공연기획 및 배우 등 연극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인사자문단(총 12명)을 구성했다.

자문위원별 1:1 개별 심층면담을 통해 후보자를 선발하고, 후보자들의 예술성과 행정·소통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차기 예술감독을 임명하게 됐다.

박양우 장관은 "김광보 신임 예술감독은 최고 수준의 예술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풍부한 행정 능력을 겸비하고 있어 국립극단 발전과 조직 혁신을 이끌 적임자"라며 "코로나 19로 침체된 우리나라 연극의 재도약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주기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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