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철우 KBS교향악단 사무국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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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철우 KBS교향악단 사무국장 '연임'
  • 강상훈 기자
  • 승인 2020.10.2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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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철우 KBS교향악단 사무국장


재단법인 KBS교향악단 이사회(이사장 김정수)는 남철우 사무국장이 연임한다고 29일 밝혔다. 임기는 2021년 10월까지다.

남철우 사무국장은 2019년 11월1일자로 선임됐으며 코로나19로 공연예술업계가 어려운 상황에서 KBS교향악단의 경영위기를 돌파했다고 평가 받았다.

남 사무국장은 "KBS교향악단이 법인화의 내홍을 딛고 문화예술 전문단체로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며 "국내 최고의 교향악단으로 성장시켜 수준 높은 연주로 관객들에게 위로와 희망, 기쁨과 즐거움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2021년은 재단설립 10년 차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 4기 이사회 구성, 차기 음악감독 선임, KBS 수신료 가치를 보여줄 2021시청차 예술무대 프로젝트 추진 등 중요한 이슈가 많은 해"라며 "BBC교향악단, NHK교향악단 등 세계적인 방송교향악단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 사무국장은 1996년 KBS에 입사해 홍보실, 대외정책실, 비서실, 공영미디어연구소를 두루 거친 홍보마케팅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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