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의 암전도 없다…대형 뮤지컬 '위키드' 재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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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의 암전도 없다…대형 뮤지컬 '위키드' 재공연
  • 양수진 기자
  • 승인 2020.11.1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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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위키드' © 뉴스1


초록 마녀가 2016년 공연 이후 5년만에 돌아온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위키드' 한국어 공연이 2021년 2월 중순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개막해 5월초 부산으르 옮겨 드림씨어터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위키드'는 2003년 초연한 이래 17년째 공연하고 있는 작품이다. 최근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모든 도시에서 공연을 멈췄으나 서울과 부산에서만 공연을 확정했다.

제작사인 에스앤코 측은 "단 한 번의 실패도 없었던 킬러 콘텐츠로서 코로나19로 위축된 공연계 시장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뮤지컬 '위키드'는 금발마녀 글린다와 녹색마녀 엘파바의 성장과 우정을 담은 작품이다. 원작 소설 '오즈의 마법사'의 캐릭터를 새롭게 해석한 이 작품은 2003년 10월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한 대형 뮤지컬이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중에서 역대 최단시간인 12년 5개월만에 입장권 판매 수익 10억 달러(약 1조원)를 돌파했다. '오페라의 유령' '라이온킹'에 이어 세 번째로 '빌리언(10억) 달러 클럽'에 가입할 만큼 높은 완성도와 재미를 보장한다.

특히 단 1번의 암전도 없는 54번의 매끄러운 장면전환과 12.4m의 거대한 타임 드래곤, 날아다니는 원숭이, 350여 벌의 아름다운 의상 등 화려한 무대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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