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 국민일상 되찾는다…위기 극복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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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국민일상 되찾는다…위기 극복에 총력"
  • 장영석 기자
  • 승인 2021.02.0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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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업무계획 15대 과제


정부가 코로나19로 지친 우리 국민이 문화를 통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문화로 되찾는 국민일상, 문화로 커가는 대한민국'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Δ문화회복 Δ문화행복 Δ문화경제 Δ문화외교의 4대 전략을 핵심 축으로 15대 과제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2일 밝혔다.

문체부는 문화회복을 위해 Δ코로나 위기 극복 및 회복 지원 Δ디지털·비대면 전환 Δ예술인 복지 및 권리보장 강화 Δ스포츠 혁신 및 공정성 제고 등 4가지 과제를 추진한다.

박양우 장관은 "현장소통 및 부처 협업을 강화해 코로나로 인한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위기를 신속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관광 분야에서는 Δ신용보증부 특별융자 등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총 51억6000만원 규모의 숙박할인권과 42억원 규모의 지역 공연 활성화 지원 등을 통해 국내관광산업의 활력을 높여 나간다. 예술·콘텐츠 분야는 '재기지원 자금(펀드)'를 신설하고 공연할인권, 영화인 직업훈련 및 수당 지원 등의 직간접 지원을 확대한다. 체육 분야는 코로나 피해 기업 대상 융자 지원과 민간 체육시설 소비할인권 지원을 확대하고, 스포츠강좌이용권의 사용 범위를 온라인 강좌까지 포함한다.

문체부는 문화행복을 위해 취약계층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통합문화이용권·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 규모와 대상을 확대하고,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운영, 자동재충전 도입 등 운영방식도 개선한다. 또한 Δ문화가치 회복·확산 Δ문화인프라 지속 확충 Δ지역문화 진흥 및 균형발전 등을 진행한다.

또한 문화산업을 육성해 국가경제에 기여하기 위해 Δ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 Δ저작권 강국 기반 마련 Δ관광산업 재도약 지원 Δ스포츠산업 지속 육성 등 4개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콘텐츠 중심의 지원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음원 사용료율 갈등과 관련해 OTT 업계와 창작자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도 했다.

문화국가 도약을 위해 Δ신한류 지속 확산 Δ국제문화 교류·협력 강화 Δ문화선도국가 기반 구축 등 3개 과제를 추진한다.

박양우 장관은 "지난해 코로나19로 문화·체육·관광 분야에 종사하는 국민이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낸 점이 안타깝다"며 "올해는 문화를 통해 국민의 일상을 회복하고 세계 속에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문체부가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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