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명성황후' 10일간 연장한다…3월7일까지
상태바
뮤지컬 '명성황후' 10일간 연장한다…3월7일까지
  • 양수진 기자
  • 승인 2021.02.08 1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뮤지컬 '명성황후' 공연장면(제공 에이콤)© 뉴스1


25주년 기념 뮤지컬 '명성황후'가 공연장 방역 지침 완화에 따라 폐막일을 10일 연장해 오는 3월7일까지 공연한다.

제작사 에이콤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인 '두 칸 띄어앉기'로 인해 개막을 세 차례 연장했다가 지난 2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명성황후를 개막한 바 있다.

이 작품은 19세기 말 격변의 시대에 국권을 지키기 위해 일본에 맞서다 비참한 최후를 맞은 명성황후의 삶을 담았다.

이번 시즌에는 김소현과 신영숙이 명성황후를 나눠 연기한다. 손준호, 강필석, 박민성, 윤형렬, 그룹 '비투비' 이창섭 등도 나온다.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양방언이 참여해 뮤지컬 넘버 전곡을 새롭게 편곡했다.

뮤지컬 명성황후는 1995년 12월 명성황후 시해 100주기를 맞아 초연한 후 국내 창작뮤지컬로는 처음으로 뉴욕과 LA, 런던 등에서 공연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창작 뮤지컬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