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랑협회 회장에 황달성 금산갤러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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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랑협회 회장에 황달성 금산갤러리 대표
  • 장영석 기자
  • 승인 2021.02.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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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달성 한국화랑협회 회장


한국화랑협회 제 20대 회장에 황달성(68) 금산갤러리 대표가 당선됐다. 임기는 2년이다.

한국화랑협회는 지난 18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2021년 정기총회를 개최해 황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황달성 회장은 "한국미술시장에 활기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위드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체제로 정비하겠다"며 "미술시장의 규모확대, 시각예술 제도개선, 키아프(KIAF·한국국제아트페어)서울 성장 등 글로벌 도약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황 회장은 1992년 금산갤러리를 개관한 이후, 한국화랑협회의 국제이사(2000-2003), 키아프 사무처장(2003), 한국화랑협회 홍보이사(2009)를 역임한 바 있다.

또한 황 회장은 문재인 대통령과의 인연도 깊다. 문 대통령과 초등학교 동창인 그는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인 미디어아트작가 문준용 개인전 '시선 너머, 어딘가의 사이'를 개최한 바 있다.

문 대통령과의 친분을 떠나 황 회장은 한국화랑협회의 성장을 이끈 인물이다. 그는 2002년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창설을 주도했고 기존 호텔을 미술장터로 꾸민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를 2008년 출범하는 등 한국화랑협회의 활동에 앞장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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