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손가락 부상…통영국제음악제 무대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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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손가락 부상…통영국제음악제 무대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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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에 게재된 정경화 공연 취소 공지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가 왼쪽 손가락 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통영국제음악제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22일 음악제를 주관하는 통영국제음악재단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정경화의 바흐 공연취소 안내'를 통해 "연주자의 왼손 부상으로 부득이 공연을 취소하게 되었다"고 공지했다. 이어 "예매 내역은 취소 수수료 없이 예매 시 발생한 수수료까지 전액 환불할 예정이다. 연주자의 빠른 쾌유를 빈다"고 덧붙였다.

정경화는 당초 오는 28일과 30일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3곡과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파르티타' 3곡을 연주할 예정이었다.

정경화는 진료 결과 왼쪽 손가락 염증으로 4주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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