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창의·다양성 존중하는 지원체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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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창의·다양성 존중하는 지원체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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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수_more flower -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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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가 2021년 주요 사업과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예술위는 변화된 환경에 맞춰 예술가들의 창의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사업방식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에게 새로운 향유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계의 공정 환경 조성을 위해 성희롱·성폭력 대응체계 강화, 불공정 실태조사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예술위는 공모사업을 예술가 친화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단순 보조금 지원이 아닌 예술인의 실질적 창작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 운영절차와 심의제도를 정비할 예정이다.

주요 개편방안에는 Δ필수서류제출 간소화 Δ중간심의결과 발표 Δ보조금 내 인건비·신청자 본인 사례비(아티스트피) 편성 확대 등 유연성 강화 Δ예술인의 영유아자녀돌봄 비용 보조금 편성 허용 등이 있다.

예술위는 지속가능한 예술창작활동의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사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기로 했다. Δ자격 요건 중 연령제한이나 활동경력을 완화 Δ실험적인 창작을 위한 사전제작 지원예산의 확대 Δ다년도 지원방식을 지향 등이 있다.

특히 안정적인 예술지원을 위한 제도적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의 지출 구조조정과 재원 법제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지난 50여년 간 기초예술분야 지원하는 유일한 재원이었던 문화예술진흥기금과 국고 간 역할 조정을 바탕으로 기초예술 창작지원 중심의 지출구조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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