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이엘리가 2019년에 이어 두번째 개인전 '꿈의 호텔 2021호'(Room 2021 at Dreamy Hote)을 연다.
이번 개인전은 오는 4월8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종로구 안국동 아트스페이스 이색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톡톡 튀는 분위기와 어둡고 몽환적인 느낌을 함께 연출해 치유의 메시지를 표현하고 있다.
1990년생인 이엘리는 미국 스쿨오브비주얼아트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그는 창작활동 뿐만 아니라 SK텔레콤, 제이에스티나, 레스케이프호텔 등의 기업과의 협업 및 미술교육 등을 꾸준히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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