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평론가협회 작가상에 서양화가 김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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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평론가협회 작가상에 서양화가 김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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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후 작 '무제' (2021년작)


한국미술평론가협회(회장 김진엽, 이하 협회)는 서양화가 김길후를 2020년도 제11회 '한국미술평론가협회 작가상'에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김길후 작가는 2010년 이후 지금까지 한국과 북경 스튜디오를 오가면서 평면과 조형작품, 영상작업과 퍼포먼스 작업을 하고 있다.

협회는 이번 작가상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올해 3월 말에 심사해 4월초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예년의 경우, 작가상 심사를 매년 연말에 진행해 다음 해 연 초에 발표한 바 있다.

선정위원회는 위원장 최형순(제주도립김창렬미술관 관장), 본 협회장 김진엽(수원시립미술관 관장), 편집주간인 김병수 선생이 이 참여했다.

최형순 위원장은 "시공간에 얽매이지 않는 거침없는 필선의 속도가 강력하다"며 "붓이 머금고 있는 물감 묽기는 스스로도 흘러내릴 듯 자유롭고 작가의 붓 길도 거침없게 해 주고 있다"고 평했다.

작가상 수상자는 협회가 발행하는 미술전문지 '미술평단' 표지작가로 다루어지며 협회원들이 집필하는 작가론을 통해 다각도로 조명하는 글들을 게재할 예정이다.

 

 

 

김길후 작 '무제' (2020년작)

 

 

 

김길후 작 '무제' (2021년작)

 

 

 

김길후 작 '무제' (2021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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