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스케치 호기심’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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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스케치 호기심’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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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모 지음, 좋은땅출판사, 516쪽, 1만7000원

좋은땅출판사가 ‘도쿄스케치 호기심’을 펴냈다.

구관모 저자는 20년 넘게 일본 동경에서 주재원으로 활동하며 겪었던 문화적 차이점과 우리가 몰랐던 일본 이야기를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들려준다.

한국과 일본은 비슷한 점이 많은 나라다. 지리적으로도 가까울 뿐만 아니라 생김새나 언어, 의식주 등 여러 문화적인 유사성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이 묘하게 다른 점도 많은 나라다.

일본 서민들의 위안이 되는 저렴한 술집인 센베로, 우리나라 당진과 카라츠의 연관성, 일본 특유의 대학 입시 제도인 일관교 등 여행 책자에선 나오지 않는 일본의 실제 생활을 이야기한다. 또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뛰며 겪었던 일본 기업의 이야기를 함께 담았으며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을 수록해 더 생생한 일본을 느낄 수 있다.

저자는 “한국과 일본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고 다름이 틀림이 아님을 인정하고 서로의 좋은 점을 받아들이려 한다면 더 좋은 관계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일본을 새로이 알게 되고 더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도쿄스케치 호기심’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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