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악사중주단 '에스메 콰르텟', 5월 두 차례 실내악 공연
상태바
현악사중주단 '에스메 콰르텟', 5월 두 차례 실내악 공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스페 콰르텟'(롯데콘서트홀)

롯데콘서트홀의 '인 하우스 아티스트'인 현악사중주단 '에스메 콰르텟'이 다음 달 11일과 16일 실내악 공연을 선보인다.

'에스메 콰르텟'은 바이올리니스트 배원희·하유나, 비올리스트 김지원, 첼리스트 허예은으로 구성됐다.

'인 하우스 아티스트' 시리즈는 롯데콘서트홀이 탁월한 음악적 역량을 겸비하고 자신만의 연주 철학과 색깔을 추구하는 단체들을 선정해 관객과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11일 무대에서는 모차르트의 대표작 '불협화음'으로 첫 시작을 얼어 프랑스 작곡가 드뷔시의 유일한 현악사중주곡인 현악사중주 g단조와, 차이콥스키의 현악사중주 제1번 D장조를 연주한다.

16일에는 슈베르트가 작곡한 마지막 현악사중주 작품 제15번 G장조를 들려주고 피아니스트 김태형과 함께하는 쇼스타코비치 피아노오중주 g단조로 마무리된다.

모차르트의 '불폅화음'은 런던 위그모어홀 콩쿠르에서 에스메 콰르텟에 '알랜 브란들리 모차르트상'을 안겨준 작품이다. 슈베르트의 현악사중주 작품으로는 같은 콩쿠르 결선 무대에서 우승했다.

에스메는 또 같은달 22일 총 4회에 걸쳐 롯데콘서트홀 리허설룸에서 마스터 클래식을 열고 짧은 시간 동안 세계를 제패한 특별한 연주비법을 전수한다.

마스터 클래스 신청 자격은 17세~30세 미만의 국내 예술고등학교 혹은 음악대학에 재학 중인 전공생 중 현악사중주팀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5월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롯데콘서트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