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예술지상에 이재훈·정직성·이혜민선 공동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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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예술지상에 이재훈·정직성·이혜민선 공동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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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예술지상 수상자. 왼쪽부터 이재훈, 이혜민선, 정직성


이재훈, 정직성, 이혜민선 등 3명이 신진작가에게 창작과 전시기회를 제공하는 2021 종근당 예술지상에 뽑혔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종근당과 한국메세나협회, 대안공간 아트스페이스 휴가 공동으로 신예작가 발굴 및 지원과 대안공간 운영 활성화를 통해 한국 현대미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진행하는 사업이며 2012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재훈, 이해민선, 정직성 등 올해 선정 작가들은 한국 현대미술에서 회화가 어떻게 변화해가고 있는지 보여줬다는 점을 인정 받았다.

이재훈 작가는 회화이지만 마치 벽화나 부조와 같은 형태와 질감을 그려왔다. 이해민선 작가는 황량하거나 메마른 사물과 풍경을 주로 담담하게 담아왔다. 정직성 작가는 43번 이상 이사한 경험을 작품에 녹여냈다.

한편 지난해 지원작가인 양유연, 유현경, 이 제 3인의 기획전이 오는 10월7일부터 1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1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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