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윤옥 시인 세 번째 시집 ‘화폭을 그린 여자’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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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옥 시인 세 번째 시집 ‘화폭을 그린 여자’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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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폭을 그린 여자 표지

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은 곽윤옥 시인(57세-(합)영신산업개발 이사)의 세 번째 시집 ‘화폭을 그린 여자’(86P-1만원)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질병으로 투병하는 애절함을 희로애락으로 비유하고 건강히 사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는 것을 애틋한 아우성으로 그려냈다.

작가의 세 번째 시집 ‘화폭을 그린 여자’는 그런 삶의 향기가 묻어난다. 잦은 병치레로 가정생활보다 병원 생활이 인생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그의 삶은 고통의 연속이었다.

작가는 그렇게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체력이 뒷받침하지 않으면 삶을 지탱할 수 없다며 건강 지키기에 혼신을 다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이 책은 첫 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자신이 살아오면서 경험하고 느꼈던 애절함을 오롯한 미학으로 승화시켜 읽는 이의 가슴을 절절하게 매료시킨다. 그런 애절함은 신장 투석이라는 힘겨운 시련을 이겨내기 위한 몸부림에서 나왔다.

작가는 죽음의 문턱 앞에서 신장을 이식받으면서 기사회생했다. 그때부터 고달픈 여정에서 벗어나 행복을 꿈꾸는 삶으로 바뀌게 된 것이다. ‘화폭을 그린 여자’는 이렇게 시작됐다.

작가는 인터뷰에서 “지난날의 힘겨웠던 삶에서 벗어나 좋은 작품으로 독자와 소통하고 꿈과 행복을 꿈꾸는 향초가 되기 위해 신나는 인생 2막을 펼쳐 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책은 한국문학세상에서 ‘2021 내 책 갖기 운동’으로 추진되는 소량 출판 시스템으로 출간이 지원됐다. ‘내 책 갖기 운동’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21년 8월 31일까지 저렴한 비용으로 출간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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