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K ‘그리고캠페인’, 월드비전 통해 의료진 위한 기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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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K ‘그리고캠페인’, 월드비전 통해 의료진 위한 기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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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K 아트노믹스와 월드비전이 함께한 ‘그리고캠페인’(Gri-go 캠페인 이하 그림을 ‘그리다’와 AND의 의미) 작품경매의 기부금 전달식이 열렸다.

27일 여의도 월드비전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갤러리K의 김정필 대표이사와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 등 관계자들과 경매낙찰자 보그인터내셔날의 하현 대표가 참석하여 조성된 기부금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Gri-go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들에게 한마음 ‘한 뜻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응원하자’는 메시지를 그림에 담아 진행하는 국내 최초의 릴레이 그림 그리기 공익 캠페인으로써 지난 2월부터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 손연재를 시작으로 황보라, 이영표, 정용화, 산다라박, 이재진 총 6명의 가수, 연기자, 스포츠스타와 갤러리K의 ‘성희승’ 작가 등이 참여해 작품을 완성했다. 

월드비전의 조명환 회장은 뜻깊은 캠페인을 기획한 갤러리K에 감사의마음을 전하고 "어려운 시기에 모두가 힘을 모아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 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보자"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리고캠페인’ 경매 낙찰자인 보그인터내셔날의 ‘하현’대표는 "이번 캠페인이 더 활성화 되고 더 많은 기금이 조성되어 코로나로 지친 의료진에게   더 많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의료진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갤러리K 김정필 대표는 “국내 최초로 진행된 그림 그리기 릴레이 캠페인 ‘Gri-go 캠페인’은 시즌2를 준비중에 있으며,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캠페인인 만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특별하고 좋은 취지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대중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한국미술의 발전과 더불어 미술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착한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캠페인’의 기부금은 전액 코로나로 지친 의료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편 ‘그리고캠페인’ 시즌2의 라인업은 김혜수와 청하, 백종원, 추신수 다양한 분야의 셀럽을 섭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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