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예권 '모차르트 협주곡' 무대·첼로 홍진호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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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예권 '모차르트 협주곡' 무대·첼로 홍진호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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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교향악단)

서울시립교향악이 이달 말 피아니스트 선우예권과 협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첼리스트 홍진호는 오는 7월 예술의전당에서 리사이틀을 펼친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7일과 28일 이틀 간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정기공연 '2021 서울시향 선우예권의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1&2'를 무대에 올린다.

서울시향은 수석부지휘자 윌슨 응의 지휘로 브루크너 교향곡 제1번을 연주한다. 2019년부터 서울시향 부지휘자를 맡고 있는 윌슨 응은 지난해 7월 말러 지휘 콩쿠르에서 3위에 입상하기도 했다.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은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5번을 서울시향과 협연한다. 선우예권은 2017년 북미 최고 권위의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경력을 갖고 있다.

 

 

 

첼리스트 홍진호(크레디아)

 

 


첼리스트 홍진호는 7월2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리사이틀을 한다. 홍진호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밴드'의 우승팀 호피폴라의 멤버이기도 하다.

이번 무대는 그의 콘서트홀 데뷔 무대다. '첼로 탄츠'를 주제로 세련되고 강렬한 춤곡을 테마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브람스 헝가리안 무곡, 바르톡 루마니안 댄스, 라벨 볼레로 등 춤곡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들을 비롯해 빌라-로보스 브라질 풍 바흐, 아팔레치아 왈츠, 부르크뮐러 녹턴 등 민속적인 색채와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곡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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