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박연민, 루마니아 제오르제 에네스쿠 콩쿠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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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박연민, 루마니아 제오르제 에네스쿠 콩쿠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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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박연민(금호문화재단)


피아니스트 박연민(31)이 23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2020년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박연민은 서울대 음대와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베르네 쾨츠케 사사로 최고연주자과정에 재학 중이다. 2014년 팔마 도로 국제 피아노 콩쿠르와 루치아노 루치아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2015년 하노이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2017년 서울국제음악콩쿠르 3위와 다름슈타트 국제 쇼팽 콩쿠르 3위, 2019년 리옹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를 수상했다.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는 루마니아 출생의 작곡가 겸 바이올리니스트인 제오르제 에네스쿠를 기념하기 위해 1958년 시작됐다. 현재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작곡까지 4개 부문을 대상으로 2년마다 열린다.

이번 콩쿠르는 지난해 시작돼 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까지 연장돼 진행되고 있다. 앞서 첼로 부문에서는 한재민(15)이 역대 최연소 1위 수상자로 선정됐고 바이올린 부문에서는 위재원이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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