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K, 소극장뮤지컬 제작 본격화…'프리다' 내년 2월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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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K, 소극장뮤지컬 제작 본격화…'프리다' 내년 2월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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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K뮤지컬컴퍼니가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의 인생을 담은 뮤지컬 '프리다'로 소극장 작품 제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뮤지컬 '프리다'는 소아마비와 온몸이 부서지는 교통사고를 겪고 평생을 후유증의 고통 속에 살았지만, 자신의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화가 프리다 칼로의 삶을 담았다.

지난해 제14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출품작 중 유일하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았고, '창작뮤지컬상'을 수상해 제15회 DIMF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엄홍현 EMK 대표가 '프리다'를 연출한 추정화 연출가에게 직접 제안해 EMK가 제작을 맡게 됐으며 작품은 수정과 보완 작업을 거쳐 내년 2월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선보인다. 배우 김소향과 리사, 정영아, 최서연이 출연한다.

EMK는 '프리다'를 시작으로 추정화, 허수연과 함께 소극장 콘텐츠 제작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역사 속 해상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오션스',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등 르네상스 대표 화가들을 소재로 한 '르네상스 아나토미'(가제) 등이 예정돼 있다.

한편 제15회 DIMF 공식 초청작인 '프리다'는 오는 6월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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