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피는 거대한 장미로 가득' 서울랜드로 밤마실 갈까?
상태바
'밤에 피는 거대한 장미로 가득' 서울랜드로 밤마실 갈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초승달 포토존. 서울랜드 제공


서울랜드가 야간 콘텐츠를 강화해 낭만적인 밤마실 코스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랜드는 밤이 짧아지기 시작한 초여름을 맞아 빛축제 '루나파크'에서 대형 색채 LED 장미와 야간 포토존, 수제맥주 등의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선보인다.

우선 로맨틱가든은 수백송이의 거대한 장미꽃 오브제(작품)와 웨딩 가제보로 결혼식 테마로 꾸몄다. 대형 장미꽃 오브제는 분홍, 보라, 주황, 노란빛 등 화려한 색감에 LED 조명으로 빛을 더했다.

또한 웨딩 가제보는 화이트 베일과 화려한 장미로 둘러싸인 의자를 마련한 것으로, 주로 연인들의 포토존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루나파크에서 어둠이 내리면 진가가 발휘되는 장소가 바로 루나힐이다. 루나힐 앞에 포토존 외에도 뒤편으로 올라가면 아름다운 초승달 포토존을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유우니 사막 소금호수를 닮은 초승달 포토존에서 데칼코마니 그림자가 비치는 '인생샷'을 찍을 수 있다. 루나힐 앞으로는 베니스 무대가 있어 신나는 야간 콘서트 루나밴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주말 저녁에는 불초밥 등 유명 야시장의 메뉴를 선보이는 푸드트럭도 들어선다.

서울랜드는 국내 테마파크 처음으로 수제맥주를 개발, 판매를 시작했다. 루나파크 비어는 위트비어와 IPA 병맥주와 생맥주 3가지 버전으로 개발했다.

병맥주의 경우 서울랜드를 꼭 닮은 놀이기구 라벨에 담아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느낌을 강조했다. 루나파크 비어는 서울랜드 내 루나펍, 루나파크 비어카트, 푸드트럭 등 지정된 장소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전용 잔을 포함한 패키지로도 판매한다.

서울랜드 관계자는 "서울랜드에서 신선한 밤바람과 함께 향기로운 수제맥주를 즐긴다면 밤마실을 더욱 풍족하게 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랜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안전이용 수칙을 적용 중이다. 우선 정부 지침에 따라 입장 인원수를 개인당 거리유지(4m²)가 가능하도록 입장을 제한하여 운영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