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려면 2주 기다려야 한다…기획전 'DMZ문화예술공간 통'
상태바
보려면 2주 기다려야 한다…기획전 'DMZ문화예술공간 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획전 'DMZ문화예술공간 통'


경기문화재단(대표 강헌)이 사회문화예술 현장의 동향과 주제를 반영해 새로운 관점과 독창적 형식으로 추진하는 아트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4월23일 DMZ 내부에 위치한 (구)도라전망대에서 개막한 'DMZ문화예술공간 통'이 대표적이다. 이번 전시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경기문화재단의 지원으로 비무장지대(DMZ)의 생태와 환경을 주제로 리서치와 연구를 진행하고 결과를 망라한 미술전시다.

오는 6월2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DMZ의 생태와 환경을 자세히 다룬다. DMZ는 70년이 넘도록 온대성 생태계가 보존되고 있는 천혜의 자연임에도 불구하고 보호할 수 있는 입법적 장치가 없고 관할권이 대한민국에 있지 않기 때문에 실질적인 관리법제가 없는 상황이다.

이번 전시는 생태 아카이브, 영상 기록, 사진 등의 리서치 결과물과 이를 통해 사람과 자연의 상생을 돕는 환경생태 예술 제안을 담은 설치 작업 등으로 이루어있다. 전시가 개최되고 있는 (구)도라전망대는 (신)도라전망대가 새롭게 생기면서 현재는 사용되고 있지 않은 유휴공간이다.

전시 관람을 위해서는 사전 출입 허가를 받거나(최소 2주 소요), 임진각관광안내소에서 출발하는 DMZ 안보관광 투어를 이용해야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