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레이드된 예술의전당 뮤지컬 '굿모닝 독도' 6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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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된 예술의전당 뮤지컬 '굿모닝 독도' 6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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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이 오는 6월10일부터 13일까지 자유소극장에서 뮤지컬 '굿모닝 독도'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5월 선보인 공연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공개오디션을 통해 배우들을 섭외하고, 무대장치와 영상디자인이 추가됐다.

뮤지컬은 '독도를 사랑하는 모임'(독사모) 회원들이 독도 탐방을 떠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독사모 일행 중 한·일 커플의 사랑을 반대하는 할아버지와의 갈등을 사랑과 이해로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관객들이 독도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28일 예술의전당 유인택 사장은 "자연스럽게 독도에 대해 학습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뮤지컬 마니아층뿐만 아니라 청소년에서부터 전 연령을 아우르는 공연"이라고 설명했다.

배우 류창우, 안태준, 김지아, 최형석, 이윤희, 전하영, 선일, 정문길, 김종년, 이선, 허윤지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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