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윤동주, 달을 쏘다' 7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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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윤동주, 달을 쏘다' 7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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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단이 창작가무극 '윤동주, 달을 쏘다'를 오는 7월10일부터 25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한다.

2012년 초연부터 매 시즌 전석 매진에 가까운 성과를 거두며 인기를 모았던 작품으로 이번이 여섯 번째 시즌이다.

일본이 국가총동원법으로 조선을 전시총동원체제로 몰아넣던 1938년부터 윤동주가 29세로 생을 마감하는 1945년까지를 그리고 있다.

'팔복', '십자가', '참회록', '서시', '별 헤는 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등 그가 남긴 대표 시 8편을 독백과 대사로 전달하며 시대의 억압에 맞서 끊임없이 저항한 윤동주의 시간을 무대에 담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초연 멤버인 배우 박영수(윤동주 역), 김도빈(송몽규 역), 조풍래(강처중 역)가 다시 합을 맞춘다.

여기에 창작가무극 '잃어버린 얼굴 1895'에서 고종 역을 맡았던 김용한이 윤동주 역으로 새로 합류한다. 또 윤동주의 친구 강처중 역에 이기완, 윤동주의 가슴 아픈 사랑 이선화 역에 이혜수가 각각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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