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페미니즘 연극제, 7월1일 개막…'지금, 여기' 이야기 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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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페미니즘 연극제, 7월1일 개막…'지금, 여기' 이야기 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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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페미니즘 연극제 포스터© 뉴스1


올해로 4회를 맞은 페미니즘 연극제가 오는 7월1일부터 8월1일까지 한 달간 서울 대학로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에서 열린다.

이번 연극제에서는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다양한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추어 총 7편의 공연을 선보인다.

극장 공연 부문에선 '비동의 성적촬영물'을 소재로 한 '사라져, 사라지지마'와 엄마를 알아가기 위한 자식들의 이야기를 다룬 '순희, 지현, 영숙' 등 2편을 무대에 올린다.

올해 처음으로 시도되는 페미니즘 프린지 부문에서는 신진 창작자들의 낭독극과 쇼케이스 등 여러 가지 형태의 공연 5편을 만나볼 수 있다.

배우다컴퍼니의 '첨부파일_서식01_이력서', 우로보로스의 '이벽아전', 창작집단 파란 '수페로 프랑켄슈타인', 성희주 '밑낯', 배해률X프로젝트 레디메이드 '여기, 한때, 가가' 등이다.

부대프로그램은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페미니즘 연극포럼에서는 '확장하는 페미니즘과 기후 위기'를 주제로 페미니스트로서의 삶과 기후 위기의 연관 관계를 이야기해 본다.

관객과의 만남은 7월26일과 8월2일 두 차례 진행된다. 공연자들과 관객이 만나 작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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