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위, 문장청소년문학상 시상식 온라인 진행…'둥근 어항' 이한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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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위, 문장청소년문학상 시상식 온라인 진행…'둥근 어항' 이한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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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16회 문장청소년문학상 시상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문장청소년문학상은 청소년 문학 플랫폼 '글틴'에 1년간 접수된 작품 중 가장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는 문학상으로 올해 16회를 맞이했다. 올해는 전년 대비 565건 증가한 1829건이 접수됐다.

대상은 '둥근 어항'(소설)의 이한슬, 최우수상은 '보호병동에 핀 들꽃'(수필)의 김주원이 받았다. 우수상은 '게임이란 무대 위, 주인공을 위하여: 웹툰과 게임하는 삶'(비평)의 신유진과 '문제아'(수필)의 이예린, '어느 날 별이 몇 갠가 줄어들었다'(소설)의 나경민, '주희'(시)의 김설아, 장려상은 김민서, 이향미, 경지구, 김하윤이 각각 수상했다.

 

 

 

제16회 문장청소년문학상 수상자들 / 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 플랫폼 글틴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면서 청소년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자 올해도 온라인으로 여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학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투고하고 멘토에게 맞춤형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제16회 문장청소년문학상 온라인 시상식 영상은 유튜브 '문학광장'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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