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상 화가 2번째 개인전 7~13일 '사계의 꿈'…인간과 사물, 생명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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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상 화가 2번째 개인전 7~13일 '사계의 꿈'…인간과 사물, 생명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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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상 화가의 2번째 개인전 '사계(四季)의 꿈-COVID19, 읽어버린 계절을 추억하며'가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일 그림은 '인간과 사물에 대한 사유'와 '우주와 생명에 대한 경외'를 주제로 한 것들이다.

박우상 화가는 "2020년부터 그림에 있어 큰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으며, 매년 개인전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번 '사계의 꿈'은 "나는 누구인가에 답하기 위해 그렸다"고 했다.

박 화가는 "대상의 본질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보이지 않는 사물에 대해 사유했다"며 이번 전시회가 나를 찾기 위한 여정의 하나라고 했다.

그에 걸맞게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다양한 모습을 색상, 농도, 세밀한 붓터치로 달리 표현해 보는 이로 하여금 깊은 울림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박우상 화가는 경남고, 영남대 공과대학 기계설계과를 졸업한 뒤 홍익대 미술대학원 회화과(서울)를 다녔다. 개인전 2회(2003년, 2020년)와 초대전 중국인민문화예술회관 현대미술 아트페어전을 열었으며 단체전 및 그룹전 23회 출품 경력이 있다. 그는 두산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을 다녔고, 현재 A&A 엔지니어링 부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대유행 때문에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오픈 행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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