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금난새 해피클래식·세종국악심포니 정기연주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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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식] 금난새 해피클래식·세종국악심포니 정기연주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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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판타지아-금난새 해피클래식'(중구문화재단)


지휘자 금난새와 함께 하는 '클래식 판타지아-금난새 해피클래식',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의 '2021 지금 속히 연주하라 주구장창, 예술의전당 아카데미의 다섯 번째 '소소살롱'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들이 7월, 관객들을 찾아간다.

'클래식 판타지아-금난새 해피클래식'은 오는 13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클래식 판타지아'는 중구문화재단이 클래식 대중화를 위해 상주예술단체인 '뉴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선보이는 공연으로 이번에는 금난새의 곡해설을 들으면서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올해 두 번째 시리즈인 이번 무대에서는 바이올린 김혜지, 첼로 김민지, 플루트 유재아, 오보에 안중연이 협연으로 나선다.

로시니의 '현을 위한 소나타 2번'과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과 헨델 할보센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파사칼리아', 그리고 플루트, 오보에 솔로 연주자들의 감각적인 연주를 만날 수 있다.

 

 

 

 

 

'2021 지금 속히 연주하라 주구장창'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는 3일 토요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2021 지금 속히 연주하라 주구장창'을 공연한다.

공연에서는 국악심포니와 첼로를 위한 협주곡 1번 '희문', 독일 괴테의 시 '마왕' 속 인물을 판소리의 극형식으로 표현한 '마왕', 임진왜란의 격정적 상황을 표현한 '영웅-이순신', 전통 악기의 고유한 음색으로 몽환적인 느낌을 살린 '연'(緣)을 연주한다.

박상우 지휘자와 소리꾼 정초롱의 사회로 진행된다.

 

 

 

 

 

'소소살롱' 포스터(예술의전당)

 

 


예술의전당 아카데미의 다섯 번째 '소소살롱'은 오는 1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음악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정재승 KAIST 바이오·뇌과학과 교수가 호스트로, 게스트는 연극 그룹 양손프로젝트가 나선다.

2011년 창단한 양손프로젝트는 지난 10년간 공동작업 방식으로 연극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작품 선정부터 장면의 세부 디테일까지 치열하게 논의하는 과정을 통해 작품을 무대에 올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들은 '연극 하는 뇌, 연극 보는 뇌'를 주제로 공동작업 과정에서 연극을 선보이는 주체인 배우와, 관람하는 관객의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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