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연장 정규 공연만 허용…경기장 등 임시공연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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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연장 정규 공연만 허용…경기장 등 임시공연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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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있다. 


서울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공연장과 결혼식 간 인원 제한이 다른 것과 관련해 "형평성 논란은 크게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공연장은 공연장 수칙에 따라 좌석 띄우기 등을 하면서 공연이 가능하다"며 "그렇지만 경기장이나 큰 공원 등 실내외를 막론한 임시적 성격의 공연 자체는 모두 금지된다"고 말했다.

이어 "뮤지컬 클래식 등 정규공연장에서 하는 부분은 영화관과 마찬가지로 허용이 되지만 체조경기장이나 공원 등에서 하는 공연은 장르 불문하고 모두 금지된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정규공연장에 한정돼 가능한 부분이라 크게 형펑성 논란은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오는 12일부터 수도권 지역에 적용되는 거리두기 4단계에 따르면 공연장은 5000석까지 가능하고, 결혼식은 친족만 입장이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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