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아가사' 캐스팅 공개…임강희·백은혜·이정화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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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아가사' 캐스팅 공개…임강희·백은혜·이정화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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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아가사' 


영국의 대표 추리소설 작가 아가사 크리스티의 실종 사건을 다룬 뮤지컬 '아가사'의 타이틀롤 '아가사' 역에 배우 임강희, 백은혜, 이정화가 캐스팅됐다.

1926년 아가사 크리스티의 실종 실화를 바탕으로 세상에 밝혀지지 않은 11일간의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아가사'는 오는 8월24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개막을 앞두고 있다.

임강희는 뮤지컬 '마리 퀴리', 연극 '메리 제인', '킬 미 나우'에 출연했고 백은혜는 최근 KBS 드라마 '대박부동산'에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정화는 뮤지컬 '붉은 정원', '스모크', '너를 위한 글자', '아이다'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실종된 '아가사'를 가장 가까이에서 도와주는 수수께끼의 인물 '로이' 역은 지난 '아가사' 공연에서 같은 역을 맡아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김재범을 비롯해 김경수, 고상호가 나눠 맡는다.

극중에서 1953년 현재와 1926년 과거를 오가며 '아가사' 실종 사건의 진실을 좇는 작가이자 소년 '레이몬드' 역에는 안지환과 강은일이, 공군 대위 출신의 '아가사' 남편 '아치볼드' 역은 정평과 임별, '아가사'의 일거수일투족을 캐는 신문 기자 '폴' 역에는 안두호와 최호승이 낙점됐다.

이외에 '아가사'에게 더욱 자극적인 이야기를 요구하는 편집장 '뉴먼' 역은 배우 김지훈·김남호, 오랜 시간 '아가사'의 곁을 돌본 하녀 '베스' 역은 이아현과 한세라가 맡는다. '아치볼드'의 비서 '낸시' 역에는 정다예·주다온, '아가사' 실종 사건을 수사하는 경감 '헤리츠' 역에는 강인대·박상준이 출연한다.

뮤지컬 '아가사'는 지난 2013년 동국대 이해랑예술극장에서 첫선을 보이고 대극장 규모로 몸집을 키워 2015년 재연 공연한 이후 새로운 프로덕션을 만나 6년 만에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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