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극 록 뮤지컬 '트레이스 유'에 최재웅·김종구·이해준·양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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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극 록 뮤지컬 '트레이스 유'에 최재웅·김종구·이해준·양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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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스유'(스튜디오선데이)

2인극 록 뮤지컬 '트레이스 유'에 출연하는 배우 8인의 캐스팅이 공개됐다.

'트레이스 유'는 작은 록클럽 드바이를 배경으로 밴드 메인 보컬인 본하와 클럽을 운영하며 힘겹게 드바이를 지키는 우빈이 만드는 2인극으로, 오는 9월8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세상에 불만을 가지며 때로는 까칠하지만, 마음은 따뜻한 우빈 역에 배우 최재웅, 김종구, 김경수, 이율이 출연을 확정했다.

최재웅은 초연에서 이어 다시 우빈으로 무대에 오르고, 우빈과 본하 역을 모두 선보인 바 있는 이율도 다시 우빈 역으로 관객과 만난다.

새 얼굴인 김종구는 연극 '일리아드', 뮤지컬 '광주'에, 김경수는 뮤지컬 '검은 사제들', '스모크'에 출연해 활약했다.

세상에 버림받고 자란 저항의 상징이자 순수한 마음을 가진 본하 역에는 박규원이 다시 한번 출연한다.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와 연극 '알앤제이'의 이해준과 '광화문 연가'와 '마마, 돈크라이'의 양지원, '신과 함께_저승편', '다윈 영의 악의 기원'의 강상준이 본하 역으로 새로 합류한다.

'트레이스 유'는 라이브 밴드의 강렬한 록 사운드와 그에 맞춰 무대를 휘젓는 배우들의 역동적인 모습이 특징인 뮤지컬이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곡을 추가했다.

공연은 오는 9월8일부터 11월28일까지 서울 강남구 백암아트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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