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돌아온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9월1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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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돌아온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9월1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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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카포네 트릴로지' 포스터(알앤디웍스)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가 오는 9월14일부터 11월21일까지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3년 만에 관객을 만난다.

영국 연극계의 천재 콤비로 불리는 작가 제이미 윌크스, 연출가 제스로 컴튼의 대표작으로 2014년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초연됐다. 이듬해 국내에서 처음 선보였고 이후 2016 재연, 2018 삼연까지 매 시즌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네 번째 시즌은 공연제작사 알앤디웍스의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관객을 만난다. 오루피나 연출, 강남 작가, 신은경 작곡가가 창작진으로 합류한다.

작품은 20세기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마피아 '알 카포네'가 주름잡던 미국 시카고를 배경으로 렉싱턴 호텔 661호에서 10년 간격을 두고 일어난 3개의 사건을 다루고 있다.

코미디 '로키', 서스펜스 스릴러 '루시퍼', 하드보일드 '빈디치' 등 각기 다른 컨셉의 옴니버스형 스토리로 선과 정의가 위태롭게 흔들리던 시대의 '안티 히어로' 이야기를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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