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 음악으로 떠나는 여행…'썸머클래식' 8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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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 음악으로 떠나는 여행…'썸머클래식' 8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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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썸머클래식' 포스터(세종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가 오는 8월12일과 13일 이틀간 '2021 썸머클래식'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한양대학교 정경영 교수의 쉽고 재미난 해설과 아름다운 영상이 함께하는 '썸머클래식'은 2008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대규모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으로 재정비해 '다시 만난 썸머클래식'이라는 부제로 관객을 찾아간다.

코로나19로 멀리 여행을 떠나기 어려운 상황인 만큼 음악과 함께 떠나는 여행 같은 공연을 올해 테마로 정하고 멕시코와 러시아, 스페인과 미국에 이르는 이국적인 정취가 담긴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플란드의 '엘 살롱 멕시코'를 시작으로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1, 2번,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의 3, 4악장을 연주한다.

특별히 이번 공연에는 미국 서던 애리조나 심포니 오케스트라(SASO), 브라질 그라마도 심포니 오케스트라, 리오 그란데두노르트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이자 지휘자인 리누스 레너가 음악 여행을 이끈다. 피아니스트 채문영이 협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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