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체험↑ 실용강좌↑…세종예술아카데미 하반기 정규강좌 10월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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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체험↑ 실용강좌↑…세종예술아카데미 하반기 정규강좌 10월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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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예술아카데미 하반기 정규강좌

클래식·미술·영화 등 다양한 예술계에서 초빙한 최고 수준의 강사진과 함께하는 2021년 세종예술아카데미 하반기 정규강좌가 10월 개강한다.

세종문화회관 세종예술아카데미가 가을을 맞아 실용적 예술강의로 구성한 ‘2021년 세종예술아카데미 하반기 정규강좌’를 오는 10월 5일부터 12월 20일까지 선보인다.

세종예술아카데미는 이번 학기에 예술 체험을 강화하면서 보다 실용적인 신규 강좌를 대폭 개설해 전 강좌를 새롭게 재편했다.

기존 인기강좌였던 클래식 강좌 ‘클래식 라운지, 음악의 맥락’은 수요일 점심시간에 개설해 깊이 있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음악비평가이자 경향신문 문화부장을 거친 문학수 저널리스트가 강사로 참여한다.

글쓰기 강좌 ‘생각의 기록’도 목요일 저녁 시간에 새로 만날 수 있다. 소설가 정여울이 글을 쓰고자 하는 마음에 용기와 힘을 불어넣고, 시인 이병률이 글을 쓰는 실전 가이드를 제시한다. 극작가 겸 연출가 고선웅은 글을 통해 감정과 행동을 묘사하고 이야기를 전달하는 희곡에 대한 접근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성악 체험 강의 ‘히든보이스’는 수준별 특화교육을 강화해 마스터클래스 포함 과정을 추가 개설한다. 또한 재즈, 국악 분야 예술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재즈 피아니스트 곽윤찬, 소리꾼이자 판소리 창작자로 활동 중인 국악인 박인혜, 피아니스트 김준희가 강사로 나선다.

신규 강좌로 예술작품을 뇌신경 작용과 함께 풀어보는 ‘신경심리학으로 보는 예술’과 예술 투자를 다룬 ‘아트테크, 아무래도 그림을 사야겠습니다’를 개설한다. 장재키 JMI신경과학예술원장과 문화전문기자인 손영옥 국민일보 논설위원이 강사로 각각 나선다.

세종예술아카데미 하반기 정규강좌는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및 콜센터에서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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