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미술관 리움 4년만에 돌아온다…10월8일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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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미술관 리움 4년만에 돌아온다…10월8일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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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미술관 리움

삼성미술관 리움(이하 리움)이 4년 여간 개점휴업 상태을 끝내고 오는 10월8일 재개관 기념 기획전 '인간, 일곱 개의 질문'으로 돌아온다.

리움은 홍라희 관장과 홍라영 총괄부관장이 2017년 3월 사임한 후 4년여 동안 기획전 없이 상설전만 진행했으며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지난해 3월 문을 닫고 1년 7개월간 휴관했다.

이서현 리움 운영위원장(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앞으로의 리움을 이끈다. 리움은 재개관을 앞두고 미술관 입구 로고, 전시와 로비 공간 새 단장을 마쳤다.

재개관 기념 기획전은 '인간, 일곱 개의 질문'으로 결정했다. 이 기획전은 예술 근원인 인간을 돌아보고 위기와 재난 시기에 인간 존재 의미를 되새기는 인문학적 전시다.

스위스 출신 조각가 알베르토 자코메티, 미국 조각가 조지 시걸, 국내 설치미술가 이불, 미디어 아티스트 정연두 등의 작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리움 관계자는 "1년 7개월간 휴관 기간 동안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미술관으로 도약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며, 새로운 문화경험을 제공하고자 전시와 공간 리뉴얼을 마치고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또한 '상설전'은 새로운 주제로 전면 개편해 지금까지 전시되지 않았던 작품들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호암미술관도 재개관 기념 기획전으로 '야금 冶金 : 위대한 지혜'를 마련해 금속공예를 통해 전통 뿐 아니라 현대까지 한국미술의 역사를 짚어보는 융합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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