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재해석한 스위스대사관서 영감 얻다…사진전 '숨쉬는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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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재해석한 스위스대사관서 영감 얻다…사진전 '숨쉬는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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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 '숨쉬는 벽' 전시전경

주한 스위스대사관은 실험적인 인물 사진과 퍼포먼스 프로젝트로 유명한 천경우 작가가 큐레이터로 참여한 사진전 '숨쉬는 벽'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0년 한옥을 재해석해 신축한 스위스대사관사가 어떤 경험과 느낌을 주는지 예술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통해 표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의 사진작가 8명이 스위스 대사관의 건축, 사람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각자의 예술적인 해석으로 제작한 작품 47점을 선보인다.

이들은 수개월의 걸쳐 스위스대사관의 건축물을 연구하고 각자의 방법론에 따라 여러 이미지를 구현했다.

 

 

 

사진전 '숨쉬는 벽' 전시전경

 

 


참여작가는 정영돈, 김도영, 이예은, 김지희, 유영진, 김태중, 이현우, 임성준이다.

임성준은 대사관 구성원을 작품에 적극적으로 참여시켜 눈으로 보이지 않던 고유한 동선을 드러나게 했다.

유영준은 밤과 낮의 다양한 시점으로 초현실적 이미지를 완성했고 김지희는 대사관에 존재하는 사물들로 공간을 일시적으로 변형시켰다.

오는 27일 주한 스위스대사관에서 개막하는 이번 전시는 11월12일부터 12월4일까지 서울 종로 서이갤러리로 장소를 옮겨 선보인다.

 

 

 

 

 

사진전 '숨쉬는 벽' 전시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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