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미술 껴안다… 광명역 인근 2만평 복합단지 유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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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미술 껴안다… 광명역 인근 2만평 복합단지 유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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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트밸리 '유플래닛' 설치작품

태영건설이 공공미술을 적극 적용한 미디어&아트밸리 '유플래닛'을 9일 공개했다.

'유플래닛'은 아파트, 오피스, 호텔, 백화점, 공연장, 미디어 시설 등으로 이루어진 2만평 규모의 건축물이다. 이곳에는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소 '아이벡스 스튜디오'를 비롯해 우리나라 최대 길이인 120m 미디어월도 설치됐다.

태영건설은 지난 10월29일 경기 광명역 인근에 개관한 유플래닛에 24명(팀)의 작품 24점을 설치했다.

먼저 120m 미디워 월에는 8팀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오용석&정주영 작가가 ‘유플래닛’ 건설 현장을 3년간 하루도 빼놓지 않고 촬영한 타임랩스 영상 작품, 이상원 작가의 수채화 애니메이션, 정용국 작가의 수묵애니메이션 등이 있다.

공공미술 프로젝트인 '오늘의 날씨'에는 신소재와 친환경 공법을 적용한 작품을 정성윤, 김치 앤 칩스, 최경주&윤라희 등 15명(팀)이 참여했다.

그라플렉스 작가는 '벽화 프로젝트: 유니버스'를 통해 115m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오전 11시에서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또한 김찬용과 한이준이 11월 한달 동안 매 주말마다 '유플래닛 아트 투어'를 통해 작품을 설명할 예정이다.

미디어&아트밸리 '유플래닛' 설치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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