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간 공예전문지 22종 모였다…잡지로 보는 한국공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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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간 공예전문지 22종 모였다…잡지로 보는 한국공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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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공예창간호


지난 100년간 발간된 공예 전문 잡지 22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은 도서전 '잡지로 보는 한국공예사'를 오는 12월5일까지 KCDF아카이브센터에서 개최한다.

지난 5일 개막한 이번 전시는 지난 100년간 한국의 공예 정책과 동향·공예가·기법·전시 정보 등을 담은 공예 전문 잡지 22종이 전시된다.

1917년 발간된 우리나라 최초 미술잡지 '미술과 공예'부터 1988년 발간된 한국 현대 첫 공예 잡지 '(월간) 공예', 현재 출간되고 있는 공진원의 발간물 '공예+디자인'까지 191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잡지들이 선보인다.

2006년 발간된 '도자문화', 2010년 발간된 '한지' 등 공예의 각 분야를 다루는 잡지도 전시된다.

오는 26일에는 '나는 어떤 마음으로 공예+디자인을 만드는가'를 주제로 강연도 열린다. 2021년부터 '공예+디자인' 편집장을 맡은 정성갑 편집장이 이 강연에서 공예 잡지와 편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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