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화가 홍정희 작품전 '색동'…1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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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화가 홍정희 작품전 '색동'…1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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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희 작품전 '색동'

추상화가 홍정희 화백의 27번째 작품전 '색동'이 오는 17일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홍정희 화백은 빨강과 노랑, 빨강과 분홍, 노랑과 하양, 파랑과 연두 등 원색을 캔버스에 펼쳐내는 작업으로 유명하다.

이번 작품전은 색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작품을 선보인다. 색동은 오색 빛깔의 헝겊을 층이 지게 차례로 잇대어만든 저고리와 두루마기의 소매감을 말한다.

홍 화백은 이번 전시에서 색감과 비단의 질감을 불규칙한 삼각의 선과 연결로 표현했다. 이는 인간 관계의 질긴 인연을 실로써 표현한 것.

한편 색동은 삼국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사용해왔으며 특히 명절과 같은 경사스러운 날에 색동 복식을 착용했다. 다채로운 상이 이루어내는 화려함으로 즐거운 기분을 나타낸다.

 

 

 

 

홍정희 작품전 '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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