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로 만든 창작 뮤지컬…'고향의 봄' 26일 개막
상태바
동요로 만든 창작 뮤지컬…'고향의 봄' 26일 개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작 뮤지컬 '고향의 봄' 포스터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이 뮤지컬 '고향의 봄'을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관악아트홀 무대에서 공연한다.

뮤지컬 '고향의 봄'은 전 국민이 아는 동요 '오빠 생각' '고향의 봄'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

전쟁과 폭력의 시대에서 두 소년 소녀가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동심을 서정적인 음악으로 표현해 옛날 기억 속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배우 조현식, 김보정, 김바다, 이아진 등이 출연하며 오세혁이 각색, 연출을 맡았다. 작가는 김세한, 이진욱이 작곡과 음악감독을 맡았다.

이 작품은 관악문화재단, 영월문화재단, 김포문화재단과 창작하는 공간이 의기투합해 공동제작했으며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됐다.

차민태 관악문화재단 대표는 "고향의 봄은 코로나로 힘든 마음의 치유를 전하는 따뜻하고 서정적인 작품"이라며 "동시에 담긴 우리말 고유의 정서와 아름다움을 새로운 이야기와 음악을 통해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문화재단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