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 예술인·예술교육 다양한 의견 토론한 ‘예술지원센터 성립 첫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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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예술인·예술교육 다양한 의견 토론한 ‘예술지원센터 성립 첫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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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이 ‘2021 제1회 예술지원센터 연구포럼’을 개최했다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원)은 10월 예술지원센터 신설 이후 마련된 첫 공식 행사 ‘2021 제1회 예술지원센터 연구포럼’을 11월 24일(수)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역과 예술인, 상생을 위한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화성시 예술인과 시민들을 위해 예술지원센터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모아 정책 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민과 예술인들의 관심 속에 첫발을 내디뎠다.

1부와 2부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1부에서 오세곤 순천향대 연극무용학과 명예교수와 김수현 서울문화재단 예술지원본부장을 초청해 ‘예술교육의 패러다임과 미래 방향에 대한 모색’, ‘서울예술지원의 지원방향 및 지원체계’를 듣고, 예술지원센터 역할의 이해를 높이는 자리로 마련했다. 화성시문화재단의 2022년 예술지원센터 사업 소개를 통해 예술지원센터 역할과 지향점도 시민에게 제시했다.

2부 종합토론에서는 이종원 화성시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좌장으로 최범용 화성시미술협회장, 신사임 화성시음악협회장, 주제 발표자인 오세곤 교수와 김수현 본부장이 ‘지역에서의 예술인 지원 및 예술교육 방향’을 토론하고, 참가한 청중과 활발하게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날 포럼에는 화성시민뿐 아니라 화성시 예술인, 송선영 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밖에도 화성시 문화예술과 담당 공무원, 화성시문화재단 관계자 등 예술지원센터 신설에 많은 기대를 갖고 있는 시민이 모여 예술지원센터의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고, 예술지원센터에 바라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이종원 화성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오늘 포럼은 예술지원센터의 나아갈 길을 모색하고 많은 시민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자 마련한 자리로, 앞으로 예술지원센터가 화성시 예술인들의 자립과 성장, 창작 환경 마련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 역할하고, 예술지원센터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의 혜택을 제공하는 선순환적인 구조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앞으로 지역 예술인과 시민, 재단이 연대해 서로 상생하고 도약하는 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기를 맞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시문화재단은 2022년을 예술지원센터 사업의 시범 단계로 보고 지속 가능하고, 발전 가능한 사업 추진을 위해 장기적인 계획을 토대로 포럼과 라운드 테이블 등을 개최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한 화성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 예술지원센터의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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