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추억'들의 순간들을 미니멀한 표현 방법으로 나타내는 작가 오근표"

제한적인 최소한의 형태로 담기는 작가의
유년 시절 속 스토리들은 보이지 않는
기억의 순간들을 떠올리게 하며 관람자에게
내재되어 있던 추억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내적 감성을 자극합니다.

점, 선, 면을 이용한 최소한의 표현 방법으로
담긴 작품들은 동화적 이미지로 지나온 시간에
대한 추억을 감성적 화법으로 담아내는
오근표 작가를 소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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