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활동 증명 신청기준 완화한다…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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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활동 증명 신청기준 완화한다…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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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활동 증명 신청기준 완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는 예술인 복지제도에 보다 많은 예술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예술활동 증명 심의 기준을 완화했다.

오는 27일부터 시행하는 이번 심의 기준 개정안은 코로나19 등 재난 기간(2020년 이후)만큼 예술 활동 증명 실적 증빙을 위한 산정 기간을 늘려, 이전보다 연장된 기간 내 실적으로 예술 활동 증명을 신청할 수 있도록 완화했다.

예를 들어 최근 3년 동안 3편 이상의 연극 공연에 출연했다면, ‘최근 3년’에 재난 기간을 더하면 된다.

예술 활동 증명 제도는 예술인 복지법상 예술을 ‘업’(業)으로 해 예술 활동을 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제도다.이를 통해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시행하는 창작준비금,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융자 등 예술인 복지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기존의 실적 산정 기준 기간에 재난 기간을 더할 수 있도록 해 예술 활동 증명 신청 시 실적 증빙을 이전보다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개정을 계기로 예술인들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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