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래틀·주빈메타, 조성진과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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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래틀·주빈메타, 조성진과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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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체로 2022년도 기획공연 일정©

사이먼래틀 경이 지휘하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주빈 메타가 지휘하는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이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협연한다.

클래식 공연 전문 기획사인 빈체로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도 공연일정을 공개했다.

빈체로에 따르면 2022년도 첫 공연은 '니콜라 베네데티 & 스코티시 앙상블'이다. 2022년 3월 17일 서울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오르는 니콜라 베네데티는 영국이 가장 사랑하는 세계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다.

김봄소리는 오르페우스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계절의 여왕인 5월에 멘델스존-월터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같은 달 피아니스트 김선욱도 무대에 오른다.

6월에는 베토벤 해석의 권위자인 루돌프 부흐빈더가 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와 함게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을 들려준다.

현대적인 사운드를 자랑하는 뉴욕 필하모닉과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는 7월 내한한다.

세계에서 가장 바쁜 지휘자로 손꼽히는 마에스트로 파보 예르비는 오는 9월에 에스토니안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함께 내한한다.

10월에는 가장 굵직한 연주가 기다리고 있다. 먼저 건반위의 구도자라 불리는 백건우는 스페인 출신의 대표 작곡가 엔리케 그라나도스의 작품을 들려준다. 사이먼 래틀 경이 지휘하는 런던심포니는 조성진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11월에는 '김선욱 & 유럽 챔버 오케스트라'와 '이고르 레비트 피아노 리사이틀'이 기다리고 있다.

마지막 12월에는 주빈 메타가 지휘하는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이 조성진과 함께 무대에 오르고 독일 바이올리니스트 율리아 피셔가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전곡을 연주한다.

빈체로 관계자는 "전 세계 코로나 발생 동향,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기간 축소 여부 등 코로나-19 추이가 공연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확정된 상세 내용은 추후 개별 공연 보도자료를 통해 다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빈체로 2022년도 기획공연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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