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예술인 맞춤형 일자리 '정서 지원 예술사'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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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예술인 맞춤형 일자리 '정서 지원 예술사'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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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 지원 예술사 쇼케이스 '아트 스토리 콘서트' 공연 현장

장애예술인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인 '정서 지원 예술사'가 일반에 처음 공개됐다. '정서 지원 예술사'는 요양원 등에서 동화구연 등 예술 전문 능력을 펼치고 문화 함양에 도움을 주는 직업이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장예총)는 지난 22일 서울 강서구 마곡 ASSA 아트홀에서 열린 일자리 쇼케이스 '아트 스토리 콘서트'에서 '정서 지원 예술사'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예비 정서지원예술사'의 교육 과정을 담은 미니 다큐멘터리가 상영된 후, 후원사이자 전문 예술교육 강사진이었던 서울오케스트라에서 클래식 교육을 받은 교육생들이 협업 공연을 선보였다.

 

 

 

정서 지원 예술사 쇼케이스 '아트 스토리 콘서트' 공연 현장

 

 


이 외에도 예비 정서지원예술사들은 보컬, 국악, 무용, 기악, 성악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배은주 장예총 상임대표는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문화예술창작활동이나 전문분야 일자리에서 장애예술인들이 늘 소외됐다"며 "장애예술인들이 정서지원예술사로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서 지원 예술사'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인 후원으로 장애인 문화예술 분야 새로운 직무 개발을 목표로 한 '2021 장애예술인 맞춤형 일자리 개발 사업'의 하나로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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